아침형 인간이 아닌 올빼미가 이 아침에 깨어있다.하루하루, 한달두달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무서울 지경이다.이토록 최선을 다해 사는데 뭐가 그리 무서운건지..두려워 말자..그냥 뚜벅뚜벅 걸어가자.삶의 향기가 옅게 뿜어지길 바라며 이 아침 시.작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